임김차 2021. 12. 2. 02:52

 

11/10 백준에 티어가 있다는 것을 알고 solved.ac에 연동하였다. 기존에 몇 개 풀어둔게 있어서 브론즈1에서 시작.

 

 

12/01 드디어 골드를 달성했다. 플래티넘 한 문제는 답을 봤고 다른 문제는 직접 풀었다. 약 3-4시간 걸려서 풀었는데 제출하고 보니 새벽 5시반 쯤 이었다..

 

 

평균적으로 3-4 문제 이상 씩은 풀려고 했는데.. 빠진 날들은 카카오 브레인 주니어 코테...

카카오 브레인 주니어 코테는 5문제중 4솔을 했는데 떨어졌다. 아마 히든 케이스에서 걸린게 있는듯

 

12/10

이제서야 200문제를 달성했다.

12/11

골드4를 달성했다. N-Queen과 백트래킹에 대해서 알게되었다. 현재 할 수 있는 알고리즘이라 하면 BFS 정도밖에 없는 것 같다.

 

스트릭을 32까지 늘려서 새로운 새싹 뱃지도 받았다.

 

12/16 상위 100문제 브론즈 없어짐

 

요즘 1~3문제를 풀었다. 어려운 문제는 1시간 정도 봤을때도 모르겠으면 답을 보려고 했는데, 골드 문제 하나가 될듯 말듯하여 하루 종일 붙잡고 있다가 풀었다. 

요즘 브론즈는 거의 손을 안대고 실버 위주로 풀었더니 브론즈가 사라졌다!

 

12/18

AC Rating 1000점을 넘겼다

 

12/25 

크리스마스에도 코딩을 하고 있다. LIS를 배웠다. 다익스트라도 배웠는데 아직 할 줄 안다고 할 순 없네...

당분간 LIS랑 다익스트라, 백트래킹 위주로 해보고. 플로이드 워셜쪽으로 넘어가봐야겠다

 

DP쪽은 티어가 낮은데도 못푸는 문제가 많이 생긴다.

 

12/27

골드3을 달성했다. 이제 종강도 했으니 문제푸는 양을 조금 늘려야 할 것 같다.

게임 이론과 LIS에 대해서 알게 되었다.

 

2022 1/4

클래스 요즘 생각안하고 있었는데 4클래스가 되었다. 곧있으면 골2도 달 수 있을 것 같다.

DP와 그리디 브루트포스를 하루에 한 문제씩 꼭 풀어보려고 하는데 감을 잡는듯 하다가도 잘모르겠다.

그리고 나의 최장 스트릭 기록이 마감됐다. 아침부터 매우 바빠서 결국은 깨져버렸다. 아이템을 쓰려했지만 최장 스트릭의 의미가 없어질 것 같아서 다시 하자는 마음을 먹었다.

 

2022 1/9

300 문제를 달성했다. 

 

상위 100문제의 가장 낮은 티어가 실버4가 돼서 브론즈와 실버4,5는 잘 안풀고 있다. 보통 골4~실3을 위주로 풀고 있는 중이다. 플로이드-워셜로 넘어가려다가, 예전에 배웠던 트리가 익숙하지 않아서 트리를 먼저 공부하기로 했다. 요즘은 이분탐색에 대해서 공부했는데 매우 흥미롭다.

 

1/14

골드2를 달성했고 한문제만 더 풀면 실버4가 상위 100문제에서 사라지게 된다!

며칠동안 백준 신경을 못썼는데, 삼성 동계 알고리즘 특강문제를 푼다고 그랬다.

문제가 너무 어려워서 약 200점 정도 맞았는데 합격했다.

 

1/31

삼성전자 동계 알고리즘 특강문제를 푸느라 요즘 백준은 많이 풀지 못했다.

 특강 문제가 난이도가 전체적으로 높다. 평균적으로 플래티넘~골드정도의 문제인 것 같다. 요즘 습관을 들이고 있는데, 무작정 코딩을 하지 않고 여러가지 방법과 그 방법의 한계점, 시간복잡도를 계산하고 문제를 풀려고 하고 있다. 몇 번은 빛을 발하기도 했는데, 총 3가지의 방법을 생각했고, 1~2번으로 했으면 코드를 몇 번 엎었어야 했으나 미리 설계하고 푼 덕에 빠르게 풀어낼 수 있었다.

 알고리즘은 유니온 파인드(Union-Find)와 크루스칼 알고리즘에 대해서 배웠는데, 상당히 흥미롭다. 유니온 파인드에 대해서 이론적인 것은 알겠지만, 코드는 약간 애매하다. 개념만 듣고 짠 코드에 어떤 결함이 있는 것인지 잘 작동하지 않았다. 당분간은 개념적인 부분을 더 공부해야할 것 같다.

 

2/13

드디어 실버3 문제가 사라졌다.

 

2/28

드디어 삼성전자DX 알고리즘 특강이 끝났다. 수료조건 중 문제풀이와 강의 수강은 충족하는 것 같은데, 시험 응시가 문제다. 3/5에 소프트웨어 마에스트로 1차 코딩 테스트가, 3/19에 2차 코딩 테스트가 있다. 또 3/5에는 데브매칭 코딩테스트가 있다... 모두 몰려버려서 SW마에스트로만 응시하려고 한다.. 지금 실력으로 1차를 통과할 수 있을지도 의문이다. 백준은 그간 점수를 많이 올리지 못했다. 약 2주가 지났지만 2/13 기준 1364에서 1384로 20점밖에 올리지 못했다.

 

프로그래머스 문제를 풀어보고 있는데, 3일 정도 시간을 들여 Level1을 거의 다 풀었다. SQL문제도 풀고 있어 백준에 많은 신경을 쓰지는 못했다.. 또 점수가 올라가는 최소 문제가 실버1이다 보니 점수 상승 폭이 적다는 변명....

 

3/7

골드 50문제를 달성했다. 너무 오래 걸린 것 같은게 유감...

 

3/21

플래5를 향해서 달리는중

프로그래머스도 풀어보고 있다!

 

4/8

 

소프트웨어 마에스트로 과정을 준비하느라 백준을 거의 풀지 못했다.. PS일기인데 이런글을 적어도 되는것이 맞나 싶고.. 무튼 1,2차 코딩테스트 -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했다. AI쪽을 많이 공부해서 프로젝트에서 그쪽으로 맡을 것 같은데 사실 백엔드나 프론트엔드를 배워보고 싶다.